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구글, 美 FDA와 바이오센서 ‘극비 회동’



구글은 구글엑스(Google X)라고 불리는 비밀 연구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곳 연구를 통해 자동 운전 차량과 구글글라스(사진 위) 개발에 착수했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 구글엑스 연구원이 미국식품의약국 FDA 직원과 극비리에 미팅을 한 사실이 블룸버그통신을 통해 보도됐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회의에 참석한 구글엑스 연구원 중에는 생체시스템을 이용한 바이오센서 탑재 콘택트렌즈 특허를 보유한 브라이언 오티스(Brian Otis)가 포함되어 있다. FDA 쪽에선 눈과 심장 질환 치료기구 규제 관리 전문가가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것만으로 FDA와 구글엑스 연구원 사이에 특정 장치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다만 바이오센서 관련한 신제품에 대해 앞으로 진전이 이뤄질 가능성은 있다.

구글은 노화현상이나 노령 질환에 맞설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벤처회사인 캘리코(Calico)를 설립한 바 있다. 의료 분야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는 얘기다. FDA와의 미팅이 주목 받는 데에도 이런 이유가 한 몫 한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