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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X7, 파나소닉이 내민 새로운 미러리스



파나소닉(www.panasonic.co.jp)이 8월 1일 신형 디지털카메라 루믹스 DMC-GX7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미러리스 카메라로 새로 개발한 4/3인치 라이브 MOS(Live MOS) 센서를 탑재했다. 파나소닉에 따르면 이 센서는 반도체 공정 미세화 뿐 아니라 온칩 개선으로 집광 효율을 끌어올렸다. 센서 내부 회로에 잡신호를 줄여 이전 모델인 DMC-GX1과 견주면 신호대비잡음(S/N)을 25%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신형 센서에 맞춰 화상처리엔진인 비너스 엔진도 개선했다.

이 제품은 촬영할 때 색상에 맞는 표현을 즐길 수 있도록 22가지에 이르는 크리에이티브 컨트롤 기능을 탑재, 갖가지 필터를 이용한 연출을 할 수 있다. 크리에이티브 컨트롤 중 18가지는 파노라마 촬영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해상도는 1,600만 화소를 지원하며 감도는 ISO 256,000, 셔터속도는 1/8,000초다. 해상도 1920×1080에 60프레임으로 풀HD 동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본체 뒷면에는 276만 화소에 이르는 액정을 달았다. 색 재현성이 높을 뿐 아니라 상하 90도까지 틸트를 지원해 하이나 로우 앵글 모두 촬영하기 쉽다. 그 밖에 저장매체는 SD와 SDHC, SDXC 메모리카드를 지원한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와이파이와 NFC 기능도 갖췄다. 무선랜을 이용하면 파나소닉 스마트 앱(Panasonic Image App)과 연동 가능하다. 앱은 안드로이드 2.2, iOS 4.3 이상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크기는 122.6×54.6×70.7mm, 무게는 360g이다. 본체 재질은 마그네슘 합금. 일본 현지 제품 출시 예정일은 9월 12일이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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