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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1 규격 확정 “2배 빨라진다”



USB 3.0 프로모터그룹(USB 3.0 Promoter Group)이 7월 31일(현지시간) 전송속도를 USB 3.0의 5Gbps에서 10Gbps로 끌어올린 ‘SuperSpeed USB 10Gbps’를 포함한 USB 3.1 규격을 확정했다. 새로운 로고에는 슈퍼스피드+(SuperSpeed +)라는 표현이 담겨 있다.

이번에 공개한 USB 3.1은 효율적인 데이터 인코딩을 통해 기존보다 실제 데이터 처리 성능을 2배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물론 기존 USB 3.0 소프트웨어 호환이나 장치 클래스 프로토콜, 5Gbps 허브 같은 기기, 이전 USB 2.0 호환성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USB 3.1 규격 관리는 USB-IF(USB Implementers Forum)가 맡는다. 이곳은 8월 미국, 10월 북아일랜드, 12월 아시아 등을 순방하며 개발자 컨퍼런스인 ‘USB 3.1 Developers Day’를 열 예정이다.

한편 속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썬더볼트의 경우 지난 4월 인텔이 기존 전송속도보다 2배 빠른 20Gbps까지 속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USB 3.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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