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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美 최첨단 감청 프로그램’

출처 : www.theguardian.com

지난 7월 3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이 미국 국가안보국 NSA의 감청 프로그램인 엑스-키스코어(X-Keyscore)를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특정 사용자의 인터넷 패턴이나 행동을 마음대로 찾을 수 있는 감청 기능을 갖췄다. 웹 액세스나 이메일 기록은 물론 SNS에서의 활동, 친구 목록, 심지어 채팅 내용까지 모두 파악할 수 있다는 것. IP주소를 확인하거나 실시간으로 통신 내용을 가로챌 수도 있다고 한다.

엑스-키스코어는 NSA가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가장 폭넓은 정보를 얻기 위한 시스템이다. 보도에 따르면 2007년 기준으로 NSA는 연간 인터넷 정보만 1,500억 건, 통화기록은 8,500억 건을 수집했다. 매일 수집하는 정보만 해도 10∼20억 건에 이른다.

한편 프리즘 등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은 8월 1일자로 러시아 임시 망명을 허가받았다. 가디언지의 보도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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