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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폰이라도 구글글라스로 바꿔준다?



구글글라스(Google Glass)는 구글이 만든 안경형 디스플레이 컴퓨터다. 구글글라스와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나와 눈길을 끈다.

글라스업(GlassUp)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iOS를 얹은 애플 아이폰 계열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스마트폰 앱 정보를 눈앞에 투시해주는 안경형 디스플레이다. 제품 개발자는 프란시스코 지아토시오(Francesco Giartosio) 씨. 동영상을 보면 글라스업 활용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 지도 앱을 이용해 탐색을 하거나 극장에선 외국 영화 자막을 글라스업을 통해 보기도 한다. 관광지에서도 가이드북을 꺼낼 필요 없이 정보를 얻거나 좁은 골목에서 내비게이션으로 써먹을 수 있다.

구조는 간단하다. 메인 프레임을 중심으로 안경 오른쪽 부분에 광학 시스템을 얹었고 뒷면에 전자회로가 자리잡고 있다. 글라스업은 착용 가능한 디스플레이, 현실 확장, 실시간 정보라는 3가지 컨셉트를 내걸었다. 블루투스로 페어링해서 스마트폰 앱 정보를 표시할 수 있다. 무게는 65g 가량이며 한 번 충전하면 배터리는 하루 종일 간다. 충전은 미니USB 케이블을 이용한다.

글라스업은 아직 상용화된 제품은 아니다. 이 제품은 현재 소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www.indiegogo.com)를 통해 출자자를 모집중이다. 10달러를 출자하면 사이트에 출자자 사진을 게재해주고 299달러를 내면 글라스업 본체 1개를 받을 수 있다. 399달러를 출자하면 카메라 글라스업을 받을 수 있다고.

글라스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glassup.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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