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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00% 3D 프린터 소총 ‘실제 쏴보면…’

전체 부품을 3D 프린터로 만든 소총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물론 이미 600발 연사 가능한 3D 프린터 소총은 지난 3월 등장한 바 있다. 한 비영리단체(Defense Distributed)가 600발 이상 연사를 견딜 수 있는 총을 3D 프린터로 만들었다고 밝힌 것. 하지만 당시 제작한 3D 프린터 소총은 전체를 3D 프린터로 만든 건 아니고 총의 손잡이 부위를 중심으로 한 쪽을 3D 프린터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에 등장한 소총은 아예 모든 부품을 3D 프린터로 만든 것이다.고 한다.

모든 부품을 3D 프린터로 만든 소총은 실제 사격이 가능할까.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14발까지 사격한 뒤 내부에 균열이 생겨 쓸 수 없게 됐다고 한다. 10여 발까지는 쓸 수 있다는 얘기다. 3D 프린터로 모든 부품을 만들 수 있는 건 눈길을 끌 만한 얘기지만 소총 같은 위험성을 가진 제품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은 3D 프린터가 얼마든지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경고라고 할 수 있다. 3D 프린터가 세상을 인쇄하고 있다.


22구경 단발 총으로 스트라타시스의 디멘션 1200es(Dimension 1200es)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들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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