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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준 씨, 소행성 탐사 지원하면 3만 달러”
  • 이원영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4.03.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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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 우주국 나사(NASA)가 소행성 채굴을 목표로 삼고 있는 플래니터리리소시즈(Planetary Resources)가 총 상금 3만 5,000달러를 걸고 소행성 탐지와 추적, 분석 향상을 목표로 한 대회인 ‘소행성 데이터 헌터(Asteroid Data Hunter)’를 연다.

나사는 현재 지구 근접 물체 프로그램(Near Earth Object Observation Program)을 통해 전 세계 각지에 있는 망원경으로 지구에 접근하는 소행성을 감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생성된 대량 데이터를 사람이 일일이 조사하는 건 불가능하다. 물론 컴퓨터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알고리즘 신뢰도가 80∼90% 수준이어서 매년 수천 개에 이르는 물체를 놓칠 수 있다.

나사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검출 감도를 높이는 한편 고장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결함을 무시하면서 모든 컴퓨터에서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 최종 승리를 거두게 된다. 이번 대회는 3월 17일부터 오는 8월까지 열릴 예정. 한편 나사는 앞으로 10년 안에 소행성에 유인 임무 계획 진행도 검토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홈페이지,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IT칼럼니스트  b612@glassp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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