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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0분만 외면하면 생길 기적



광고회사인 HS애드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는 하루 평균 스마트폰을 3시간 34분 동안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가 3시간, PC가 48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시간을 스마트폰과 함께 보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선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가 저녁 9시에서 11시 사이로 나타났지만 스마트폰은 출퇴근이나 식사시간 등 시간이 날 때마다 자주 사용한다.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된 셈이다.

그런데 이런 필수품인 스마트폰을 잠깐 사용하지 않으면 물을 기부할 수 있는 자선 프로젝트가 있어 눈길을 끈다. 유니세프 탭 프로젝트(UNICEF Tap Project)가 바로 그 주인공.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해당 사이트를 방문한 다음 시작 버튼을 누르고 스마트폰에 손을 대지 않은 채 놔두면 된다. 10분 동안 스마트폰의 유혹(?)을 이겨내고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으면 끝. 이 과정을 거치면 올해 스폰서인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인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사용자를 대신해 어린이 1명이 하루에 필요한 깨끗한 물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다만 진행 도중 스마트폰이 움직이면 만진 것으로 인식하는 만큼 건드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5달러 정도면 어린이 1명이 200일 동안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고 한다.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시간을 조금이나마 줄여 그 시간을 물로 바꿔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아이디어가 신선하다. 해당 자선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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