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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c 8GB, 실제 사용가능 공간은



애플이 아이폰5c 8GB 모델을 발표했다. 가격을 낮추는 대신 저장공간을 줄인 것. 다만 이 제품을 구입한다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4.9GB 정도라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아이폰5c 8GB 내부 저장공간은 당연히 8GB다. 하지만 이 가운데 실제로 사용자가 쓸 수 있는 공간은 4.9GB다. 전체 저장공간 중 61%를 쓸 수 있는 셈이다. 16GB 모델의 경우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은 12.6GB다. 비율로 따져보면 78.75% 정도다.

다만 애플은 음악이나 동영상 등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등에서 구입한 콘텐츠는 저장하지 않은 채 클라우드 상태에 자동 저장하는 아이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도 클라우드에 올려둘 수 있다. 실제로 아이폰5c 8GB 모델을 이용한다면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삼성전자가 발표한 갤럭시S5의 경우 16GB 기준으로 실제 사용자가 쓸 수 있는 공간은 7.86GB,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갤럭시S5의 경우에는 64G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한다. 관련 내용 원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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