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中 5,000만 화소 괴물 스마트폰?



중국 휴대폰 제조사인 오포(Oppo)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인 오포 파인드7(Oppo Find 7)을 발표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5,000만 화소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

이 제품은 본체 뒷면에 소니 IMX214 CMOS 센서와 자체 제작한 퓨어 이미지 2.0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를 곁들였다. F2.0, 1,300만 화소지만 슈퍼줌(Super Zoom) 모드를 이용해 사진 10장을 초고속으로 촬영한 다음 1장으로 통합, 5,000만 화소 이미지를 만들어준다. 또 30프레임으로 4K 동영상과 HDR 촬영도 지원한다. 120프레임 720p 슬로모션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해상도 2560×1440에 픽셀 밀도 538ppi를 지원하는 IPS 패널에 코닝 고릴라글라스3을 곁들인 5.5인치.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2.5GHz이며 램 3GB에 저장공간 32GB, IEEE802.11n 무선랜과 블루투스 4.0, NFC와 GPS, 최대 128GB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SD카드 슬롯 등을 곁들였다. 앞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이며 배터리는 착탈식 3,000mAh다. 5분 급속 충전하면 2시간 통화, 30분이면 75% 충전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을 더했다.

크기는 152.6×75×9.2mm, 무게는 171g이며 티타늄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3을 기반으로 한 컬러OS 1.2다. 제품 출시는 올해 5∼6월 사이다. 한편 오포는 이 제품의 저가형 버전인 파인드7a도 함께 발표했다. 해상도 1920×1080을 지원하는 5.5인치 IPS 패널에 스냅드래곤 801 2.26GHz, 램 2GB, 저장공간 16GB, 2,800mAh 배터리 등을 갖췄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 기자  oowoo73@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