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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센터가 불법SW 설치? “HP가 최악”
  • 서명덕 칼럼니스트
  • 승인 2014.03.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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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PC 제조사의 국내 공식 서비스센터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지난 1월부터 2개월 동안 수도권에 위치한 국내외 PC제조사 공식 서비스센터 100여 곳을 조사한 결과 5곳 중 1군데 꼴로 불법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

전체 조사 대상 중 19.5%가 3∼5만원을 내면 운영체제와 한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같은 소프트웨어를 불법 설치해준 것이다. 가장 심각한 곳은 전 세계 PC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HP 고객센터.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설치 비율이 무려 42.9%나 됐다.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은 불법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2013년 발표한 불법복제 실태 및 악성코드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가 쓰고 있는 운영체제 미탑재 PC 대당 설치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는 평균 5.07개에 달한다.

서명덕 칼럼니스트  admin@itview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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