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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日서 개인정보 유출?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주식회사는 7월 19일 자사 브랜드 서비스 일부에 외부 무단 접근으로 사용자 아이디 169만 2,496건과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등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유출 가능성이 생긴 서비스는 N드라이브와 네이버 포토 앨범, 픽, 카페 등 5종. 라인과 라이브도어 서비스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라인주식회사는 18일 오후 8시를 기해 모든 계정 로그인을 차단하고 일부 서비스를 중지했으며 19일 오후 9시 새로운 암호를 설정하는 기능 설치 후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전사적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라인주식회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를 서비스 중인 NHN이 일본에 설립한 자회사다. 라인주식회사는 카카오톡과 같은 기능을 하는 라인 서비스를 내놔서 일본 내 사용자 수만 5,000만 명을 확보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인은 일본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6월말 기준 전 세계 사용자가 1억 8,000만 명을 넘어섰다. NHN은 올해 말까지 라인 가입자가 3억 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에 라인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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