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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는 음주측정기?



산코(www.thanko.jp)가 8월 11일 알코올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아이폰5용 배터리 겸용 케이스 ‘알코올 체커 내장 배터리 케이스 for iPhone5’를 내놨다.

이 제품은 언뜻 보면 평범한 1,800mAh짜리 배터리를 내장한 아이폰5 케이스다. 하지만 케이스 안에 알코올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알코올 체커 기능을 갖췄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본체 뒷면에 있는 알코올 체크 버튼을 누른 뒤 테스트 홀(구멍)에 3∼5초 가량 입김을 내뿜으면 된다. 파이프 같은 걸 따로 끼울 필요도 없다. 당연하지만 케이스 자체가 배터리이기도 한 만큼 따로 전원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측정 결과는 디지털 수치로 바로 표시해준다. 녹색이면 정상, 황색이면 주의, 수치로도 알려주지만 빨간색이면 위험 단계라는 걸 간단하게 LED 백라이트로 함께 알려줘서 확인하기 쉽다.

음주 측정 기능을 곁들였지만 두께는 비슷하다. 15mm 가량이며 무게도 72g으로 가볍다는 설명이다. 그 밖에 아예 케이스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탑재, 아이폰5를 곧바로 끼울 수 있다.

크기는 62×138×15mm, 충전시간은 4시간 가량이다. 가격은 4,980엔(한화 5만 7,000원대)이다. 제품 소개 페이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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