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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매출 부진, 원인은?

애플 아이폰 매출이 경쟁 업체 추격으로 답보 상태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IHS아이서플라이가 17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판매는 여전히 호조를 띄고 있지만 아이폰은 정체되어 있다는 것.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 대리점 매출이 둔화되고 있으며 1분기 출하 대수는 3,740만 대로 예상을 밑돌고 있다. 이에 따라 아이폰의 올해 연간 판매 대수는 지난해 1억 3,400만 대에서 소폭 늘어난 1억 5,000만 대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IHS아이서플라이 측은 애플의 부진 원인으로 아이폰 신기종 투입이 아직 예정되어 있지 않은 반면 블랙베리가 Z10을, HTC가 HTC 원, 삼성전자가 갤럭시S4를 내놓는 등 경쟁 모델이 속속 등장한 점을 들었다.

한편 IHS아이서플라이 측은 올해 전 세계에서 팔릴 휴대폰 15억 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 휴대전화 가입 건수는 지난해보다 6.5% 늘어나 올해 말까지 70억 건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석원 기자  lswcap@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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