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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반려동물 소셜커머스 '마이펫플러스' 원스톱 서비스 화제

자신이 키우는 '반려동물' 관리에 따르는 비용 때문에 고민하는 '반려인'들이 많다. 특히 천진난만한 개구쟁이 같은 귀여운 강아지들은 뛰고 달리고 점프하는 게 일상이어서 반려인들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높은 곳에서도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는 반려견들을 용감하다고 박수치고 칭찬하다보면 강아지들에게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슬개골탈구는 반려견의 정형외과 관련 질환중 체중 10kg 미만의 소형 견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환중 하나이다. 선천적으로 원인도 있지만 대부분 비만, 점프, 뒷다리로 서있는자세, 미끄러운바닥 등 후천적 사고에 의해 기인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최인영 러브펫동물병원 원장은 "슬개골 내측 탈구는 보행에 불편을 줄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관절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질환으로 동물병원에서 조기 발견과 탈구등급 진단을 받아 심각한 통증 제거를 위해 빨리 수술하는 것이 좋다"면서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점프동작과 무리한 운동을 반복하는 것을 자제시키고 과체중으로 비만이 되지 않도록 수술 후에도 철저히 관리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실내견으로 분양받은 소형 견들에게서 주로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슬개골 탈구는 발생 빈도에 비해 높은 수술비용이 보호자들에게는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일반인처럼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동물병원을 찾는 보호자들은 비용 부담이 높을 수밖에 없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부담이 되는 동물병원 관련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소셜커머스가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반려동물전문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의 중간형태로 동물병원부터 애견카페, 애견유치원, 훈련센터, 미용, 호텔링, 천연사료 등 반려동물 관련 원스톱 서비스를 하는 '마이펫플러스'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펫플러스에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별로 동물병원들이 입점해 있어 가까운 지역의 동물병원을 이용하거나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데 오프라인 가격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하다는 평이다. 

이찬범 마이펫플러스 대표는 "동물병원부터 장례식장까지 입점 가맹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국내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 상품의 종합적인 쇼핑정보 및 합리적인 가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반려인들의 부담을 덜어 주는 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반려동물서비스 업체와 소비자들의 가교 역할로 반려동물의 유기예방과 동물보호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경제연구소는 올해 2조2900억 원인 반려동물시장이 2020년까지 5조800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시설도입방안을 토대로 조사된 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스에 따르면 서울시 가구중 20%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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