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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12대 신산업서 38만개 일자리 생긴다
<출처=유튜브>

미래형 자동차와 첨단 신소재,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일자리 38만개가 새로 생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 유망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12대 신산업에서 2025년까지 38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18일 밝혔다.

12대 신산업은 ▲전기·자율차 ▲스마트선박 ▲IoT가전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드론 ▲프리미엄 소비재 ▲에너지신산업 ▲신소재 ▲VR·AR ▲차세대디스플레이 ▲차세대반도체 등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간담회에 참석한 신산업 관계자들은 빅데이터, 원격의료,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에 새 정부의 공공 부문 일자리 창출(81만개)과 함께 산업계를 중심으로 한 민간 일자리 창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12대 신산업에서 대다수 일자리(38만개)가 창출될 전망으로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가 ‘일자리위원회’를 중심으로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12대 신산업 종사자수는 2015년 20만명에서 2020년 36만2000명, 2025년 58만5000명으로 연평균 11.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공=산업통상자원부>

특히 전체 종사자 중에서 연구개발·품질검증·생산기술 등 전문성을 보유한 산업기술 인력의 일자리 비중이 2015년 40% 수준에서 2025년 50% 수준으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구조 변화 및 신기술 발전에 따라 사무직·서비스직 등 지원인력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고급 기술인력 중심으로 일자리가 재편됨을 의미한다. 

또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기술이 빠르고 불확실성이 높게 변화하고 있어, 향후 신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설계인력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성천 산업정책실장은 “규제개선과 집중지원으로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12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고용유발형 신규투자를 유도하는 한편, R&D 자금 집중지원(5년간 7조원), 네거티브 방식 규제완화, 세제지원 등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산업인력 교육·양성 사업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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