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모바일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구글 플레이 메인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마이리틀셰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한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로, 현재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개국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 ▲고품질 그래픽/사운드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캐릭터 ▲화려한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요리와 관련한 특화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마이리틀셰프'는 구글 플레이 메인 피처드는 물론 금주의 추천 게임 선정으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구글 플레이 기준 평균 4점대가 넘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조이맥스는 6월 6일까지 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인형과 쿠션 증정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20명 이상 친구 초대를 완료하면 대형 라이언 인형 5개를, 게임 내 커피하우스 미션 완료 시 라이언 쿠션 20개를 각각 지급한다.

또 오는 31일까지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제휴를 맺고 이용자들에게 게임머니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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