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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공모개방형 펀드 신규때 온라인 전용 설정해야"
<출처=pixabay>

오는 7월부터 공모 개방형 증권펀드(ETF 제외)를 신규 설정하는 경우 온라인 전용펀드도 반드시 설정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모펀드의 온라인 판매 관련 행정지도'를 사전예고했다. 

이는 온라인 채널 펀드 판매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다. 온라인 전용펀드 설정 및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판매채널의 특성을 고려한 펀드 판매방식을 제시함으로서 투자자의 투자비용을 절감하고 선택권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정지도 시행에 따라 신규펀드는 창구판매용 펀드를 판매하는 경우, 온라인 전용펀드도 반드시 판매해야 한다. 신규 설정된 창구판매용 펀드는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없다.

한편 기존 펀드의 경우 온라인에서 창구판매용 펀드를 판매했다면 해당 펀드를 보유 중인 투자자에 대해서만 온라인에서 창구판매용 펀드를 추가 매수할 수 있도록 예외가 적용된다. 다만 창구판매용과 동일하게 운용되는 온라인 전용펀드가 있음을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또 기존 펀드 중 창구판매용 펀드만 설정돼 있는 경우, 동 펀드를 보유중인 투자자가 창구판매용 펀드를 온라인 채널에서 추가 매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가 허용된다. 

금융위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예고기간을 거친 후 7월 1일부터 행정지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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