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하나투자금융>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1Q MTS에서 제공되는 ‘돈되는 VOD’가 정보 공유를 활발히 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돈되는 VOD’는 기존에 제공되던 MTS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면서 신설한 서비스인데 고급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말 그대로 ‘돈되는’ 콘텐츠라 일컬어지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최근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베스트리서치로 선정되었으며, 제공하는 정보의 양과 질이 타 증권사 대비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하나금융투자는 1Q MTS에서도 리서치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표적으로 ‘돈되는 VOD’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아침 종목 회의를 1Q MTS를 통해 동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한 콘텐츠이며, 1Q MTS를 설치해 가입한 모든 회원들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시황과 업종, 개별주식과 관련된 애널리스트들의 심도 있는 토론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밖에 1Q M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로, 스몰캡 부문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미래산업팀의 ‘스몰캡 포트폴리오 실시간 Push 서비스’와 시장 상황이 급변할 때 긴급 대응 전략을 실시간 문자로 제공하는 ‘주식119 서비스’가 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의 전문가들로부터 실시간으로 투자정보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소셜트레이딩 메신저 ‘캔들맨’ 서비스도 1Q M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정주우 마케팅본부장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신속하고 간편한 거래가 주류가 되고 있는 시대에서 투자자들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원한다"라면서 "기관투자가와 전문가에게만 제공하던 모닝브리핑과 주요투자전략을 하나금융투자의 1Q MTS에서는 언제든 간편하게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투자설명회 및 종목분석 등 심층적인 자료들까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온라인 콘텐츠가 질적으로 꾸준히 향상될 수 있도록 집중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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