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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AI 극복위한 닭고기 소비촉진 상생마케팅…소비촉진 앞장
<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 서기봉)이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닭 축산농가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농협경제지주에서 주관하는 가금류(닭) 상생마케팅에 5000만원을 후원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농협생명과 농협사료, 농협목우촌은 1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하는 'AI 발생 극복을 위한 가금류(닭) 소비촉진 상생마케팅'을 공동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농협하나로유통 직영점, 계열사, 수도권 농·축협 판매장(목우촌 공급매장) 등 총 120개소에서 닭 절단육(10호)과 목우촌 삼계탕(190g)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9억여원을 투입해 농·축산물 상생마케팅을 후원하여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은 "농·축산물의 가격하락은 농업인들에게 가장 직접적이고 큰 타격"이라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는 '착한 생명보험사'로 농업인의 곁을 지킬 것"이라고 전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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