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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창업Zone’ 3년간 창업자 149명 배출예비창업자 성공적 기술창업 디딤돌 역할

 

# 부산의 오 모씨는 미용 기기에 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 위해 ‘부산 IP 창업Zone’을 찾았다. 전문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해당분야 특허를 분석, 차별화된 기술을 개발하면서 시장진입에도 성공했다. 오 씨는 “IP 창업Zone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시켰고, 특허 분석에 의해 도출된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6일 특허청은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운영하고 있는 ‘IP 창업Zone’을 통해 최근 3년간 149명의 창업자 배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IP 창업Zone이 지역 예비창업자들에게 성공적 기술창업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는 게 특허청의 평가다.

IP 창업Zone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사업구상이나 특허권 확보 등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특허청과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 부산, 인천, 대구, 광주, 강원(원주), 충남(천안), 전북(전주), 제주 등 8개 지역에서 운용되고 있는데 아이디어 발상부터 고도화, 특허 분석과 출원, 창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모든 교육과정과 특허출원 비용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김태만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앞으로도 기술창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IP 창업Zone을 확대할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달 26일 울산에 이어 7월에는 경북 안동에 IP 창업Zone을 신규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P 창업Zone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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