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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디지털 시대 선도할 혁신적 네트워크 솔루션 공개머신러닝과 애널리틱스 기반 직관적 시스템...ETA 기술로 보안위협 99% 탐지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가 디지털 시대에 맞춰 네트워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인텐트 기반 네트워크 솔루션(Intent-Based Networking Solution, IBNS)을 2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IBSN은 직관적 네트워크 시스템을 개발하려는 시스코의 비전을 현실화한 것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에 기업이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과거에는 해결할 수 없었던 복잡한 IT 문제들의 해결이 가능하다는 게 시스코 코리아의 설명이다.

이 회사에 따르면 오늘날의 네트워크 관리자는 혼자 수백 대의 단말을 관리하고 있다. 오는 2020년에는 그 수가 100만대에 달할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머신러닝과 애널리틱스에 기반한 시스코의 IBSN은 기존 네트워크로는 감당할 수 없었던 기업의 직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시스코의 IBNS는 지속 학습·적응해 자동화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를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네트워크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매년 진화하는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특히 ETA(Encrypted Traffic Analytics) 기술은 이전에는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보안 문제의 해결을 가능케 해준다. 암호화되어 침투한 멀웨어 등의 공격을 데이터 복호화 없이 탐지·방어해주는 것이다.

시스코 코리아의 조범구 대표는 “새로운 네트워크 인프라와 보안 애널리틱스 엔진, 사이버 인텔리전스인 ‘탈로스(Talos)’가 유기적으로 연동돼 데이터 프라이버시 침해 없이 암호화된 트래픽 속에 숨어 있는 보안 위협 요소를 99% 수준까지 탐지할 수 있다”며 “이는 시스코만이 유일하게 보유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 “전 세계 대부분의 네트워크 트래픽이 시스코 장비를 통해 이동·전달되고 있다”며 “그만큼 시스코는 네트워크 애널리틱스, 즉 트래픽을 분석해 고객에게 의미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비정상적 트래픽 유형을 감지하며 문제점을 실시간 예측하는데 있어 탁월한 우위를 점한다”고 강조했다.

시스코의 새로운 IBSN은 현재 미 항공우주국(NASA)를 비롯해 독일 철도청 도이치 반/DB 시스텔, 미국 센트시와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등 전 세계 75개 주요 기업 및 기관에서 필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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