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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무역보험공사와 북미수출 지원 협력최대 10억 달러 규모 보증부 대출 자금 제공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지난 6월 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씨티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한국기업의 북미지역 수출과 해외투자·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윌리엄 밀스 씨티그룹 북미지역 최고경영자(CEO)와 문재도 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MOU를 통해 무역보험공사는 향후 북미지역 투자 및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는 금융성 보험을 확대하고, 씨티그룹은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보증부 대출 자금을 제공하게 된다.

두 기관은 또 북미시장의 프로젝트 경험과 노하우의 상호 교류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유명순 수석부행장은 “북미 씨티은행의 탁월한 업무역량과 우수한 금융 주선 능력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보험공사의 문재도 사장도 “씨티그룹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신흥시장 프로젝트 진출 확대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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