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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EPS, 900㎿급 당진 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GS그룹 총 발전용량 5,100㎿...민간발전사 1위 등극

 

GS가 충남 당진 부곡산업단지 내 LNG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준공을 통해 국내 민간발전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발전용량을 확보했다.

GS EPS(대표이사 허용수)는 최근 총 7,000억원을 투자해 직도입 LNG 연료와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효율을 갖춘 친환경 LNG복합화력 발전소 4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창수 GS 회장을 비롯해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용수 GS EPS 사장 등 GS 최고경영진과 이삼 알 자드잘리 오만 국영석유회사 사장, 모하메드 알하티 주한 오만 대사 등이 참석했다.

허창수 GS 회장은 이날 “GS는 GS EPS 4호기 준공 및 GS동해전력의 상업가동으로 민간 발전사로서 최대 발전 용량을 보유하게 됐다”며 “또한 10여년의 준비와 건설기간을 거쳐 보령 LNG터미널을 가동, LNG 직도입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연료 공급 경쟁력을 강화해 GS 성장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4호기 준공의 의미를 강조했다.

허용수 GS EPS 사장도 기념사를 통해 “이번 4호기 준공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 기후협약을 이행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LNG 직도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4호기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GS EPS가 재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S그룹의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충남 당진에 1,500㎿급 LNG복합 화력발전소 3기와 100㎿급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 중인 민간발전회사다.

당진복합 4호기의 경우 발전효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약 60%에 달하는 900㎿ 규모의 대용량 발전소로 친환경 연료인 LNG를 직접 조달함으로써 높은 발전원가 경쟁력을 갖췄다. GS EPS의 총 발전용량도 2,500㎿로 늘었다. 여기에 GS동해전력의 600㎿급 발전소 2기 등 계열사의 발전용량을 합쳐 GS그룹은 약 5,100㎿의 발전 설비를 보유한 명실상부 국내 최대 민간발전회사로 등극했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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