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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11번가에 생체인증 로그인·결제 기능 도입홍채나 지문인식 기술로 편의성·보안성 제고

 

 

SK플래닛(사장 서성원)은 국내 오픈마켓 최초로 11번가의 애플리케이션에 생체인증 기술을 도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11번가 고객들은 홍채나 지문인식을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생체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11번가 고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해당 기기로 11번가 앱에 접속해 생체인증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특히 SK플래닛의 간편결제서비스 십일페이(11Pay)에 삼성 패스의 홍채인증 서비스와 지문인증 서비스를 추가하면 결제 비밀번호 입력의 번거로움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손가락 지문을 대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

다만 홍채 인식의 경우 삼성 갤럭시 S8과 S8+, 갤럭시 노트 FE 보유 고객에 한해 지원된다.

 

 

이번 11번가의 생체인증 기술은 삼성전자의 생체인증서비스 삼성 패스와 FIDO(FIDO(Fast IDentity Online)의 표준인증기술을 적용, 보안성이 탁월하다. 실제로 삼성 패스는 세계 최초의 홍채인식 인증서비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FIDO 표준은 핀테크 확산과 함께 비밀번호∙인증서∙OTP 등 기존 인증방식을 대체해 나가면서 차세대 인증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K플래닛의 김현진 플랫폼개발단장은 “이번 생체인증 기능 도입으로 11번가는 모방과 복제, 도난에 대한 우려를 덜고 한층 편리하고 안전한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생체인증 활용 영역을 계속 확대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모두 담보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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