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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이밍 특화 노트북 ‘오디세이’ 라인업 확대i7 프로세서, 지포스 GTX 1060 등 탑재...7월 중 하이엔드 게이밍 데스크탑도 출시

 

삼성전자가 그래픽 처리속도와 배터리 용량을 늘린 게이밍 특화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의 고성능 모델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그래픽 카드를 탑재, 그래픽 처리속도가 기존 모델 대비 30% 빨라졌으며 배터리 용량도 기존 모델(43㎡Wh)보다 약 53% 늘어난 66Wh의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됐다.

또 최신 7세대 인텔 코어i 프로세서와 PCIe SSD 256GB와 2,400㎒급 DDR4 8GB(또는 16GB) 메모리를 채용해 어떤 게임이라도 최적의 환경으로 즐길 수 있다.

화면 역시 39.6㎝ 풀HD(1920x1080)급 광시야각 저반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면서 어느 각도에서도 정확하고 정교한 게임 컨트롤이 가능하다. 덧붙여 비디오 HDR 기능이 각 영상에 맞춰 색상과 명암비를 실시간 최적화해주기 때문에 게임 영상 및 영화를 한층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게임 중 자주 사용하는 W∙A∙S∙D키가 항상 눈에 띌 수 있도록 빨간색 백릿(backlit) 조명으로 강조했고, 게임 중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CPU 사용량·메모리 사용량을 즉각 확인할 수 있는 대쉬보드(Fn+F10)와 게임 녹화(Fn+F11) 단축키를 통해 게임 편의성을 높였다.

색상은 ‘나이츠 블랙’이며 윈도 10·i7 프로세서·16GB DDR4 메모리가 탑재된 최상급 모델(NT800G5H-X716)이 248만원, 리눅스·i5 프로세서·8GB DDR4 메모리가 탑재된 실속형 모델(NT800G5S-XD5S)이 180만원이다. 이중 실속형 모델의 경우 사용자가 기존에 보유 중이거나 게임에 필요한 운영체제(OS)를 직접 선택해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전자는 7월 중 최고 스펙의 대용량 게이밍 데스크탑을 추가로 선보이며 게이밍 특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모델은 최신 설계를 통해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 최고의 퍼포먼스를 모두 만족시킨 하이엔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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