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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미경제통합은행과 포괄적 ICT 협력 추진중남미 중·대형 사업 기회 발굴 기대

 

KT(회장 황창규)는 코스타리카에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CABEI는 중미 지역 균형개발과 경제통합을 위해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으로 현재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콜롬비아 등 중남미에 14개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인프라·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공공·민간 프로그램 투자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양사는 통신인프라, ICT 융합, 비즈니스 전략 및 혁신, 해저케이블 건설 사업 등 4가지 분야에서의 포괄적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KT는 중남미 지역 통신 인프라와 융합 ICT 등의 분야에서 중·대형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T의 외연을 대폭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ABEI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사모라 부총재는 “ICT 최강국인 대한민국의 통신산업을 선도하는 KT와 통신, ICT, 비즈니스 전략과 혁신에 이르는 광범위한 협력을 통해 경제발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임태성 전무는 “KT가 전 세계 통신사 중 처음으로 중남미 지역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CABEI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창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미래 먹거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CABEI는 올 1월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조융자 활성화를 위한 실행 계획을 체결하고 4월에는 3억 달러 규모의 전대(轉貸) 금융계약을 체결하는 등 한국과 중남미 간의 무역거래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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