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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스트레스 해소 돕는 가상현실 앱 개발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유명 관광명소와 놀이공원 체험하는 ‘힐링유 VR’ 출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원장 남석진)이 환자들의 스트레스 개선을 돕는 가상현실(VR) 앱 ‘힐링유 VR(Healing U VR)’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VR 앱을 개발한 것은 지난 1월 선보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VR+앱’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힐링유 VR을 활용하면 프랑스, 사이판 등 해외 유명 관광명소나 에버랜드의 사파리월드, 우주관람차 등 재미있는 놀이공원을 가상현실 고글을 쓰고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이 앱을 통해 암환자들이 잠시나마 고단한 병원생활을 잊고 활력을 되찾아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석진 암병원장은 “힐링유 VR 앱은 암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사회적·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일상생활과 치료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VR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환자 편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 콘텐츠를 가상현실과 연계해 개발하는 한편 원내에 VR 체험존을 마련, 병동이나 통원치료센터 등을 통해 암환자를 위한 VR 체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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