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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안전관리 소홀 1위는 ‘공기압’ 과다·부족한국타이어,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 조사...2대중 1대꼴 점검 필요

 

한국타이어가 7월 28일부터 4일간 이뤄진 하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 기간 동안 타이어 안전관리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공기압이 과다 또는 부족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행 차량 2대 중 1대는 타이어 안전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운행 차량 총 500대 중 225대가 적정 타이어 공기압보다 부족하거나 과다하게 주입돼 있었다. 또한 135대는 타이어의 마모가 마모한계선을 넘어 고속도로 주행에 위험한 상태였다.

타이어는 공기압이 부족하면 측면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주행 중 펑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제동력과 연료효율 저하도 나타난다. 또한 공기압이 과다한 경우에는 외부 충격에 의한 타이어 손상과 편마모 발생으로 타이어 성능 저하가 초래된다.

마모와 관련해서도 한국타이어의 젖은 노면 실험 결과, 홈 깊이가 1.6㎜에 불과한 심한 마모의 타이어는 홈 깊이 7㎜의 새 타이어보다 약 2배의 제동거리 증가가 확인됐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안전관리를 위해 월 1회의 적정공기압 체크, 최소 분기당 1회의 타이어 안전점검을 권장한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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