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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롯데지알에스와 100억원
규모 가맹점 동반성장 상생펀드 조성
롯데지알에스 가맹점주 대상 금리 우대 및 최대 6,000만원 대출 지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은 11일 서울 본점에서 장안호 기업그룹장, 노일식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이상철 롯데리아 가맹점협의회 회장,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지알에스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고 상생금융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과 롯데지알에스는 1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가맹점주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협의회는 동반성장 지원사항을 회원사에 적극 전파하는 한편 지원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그리고 동반성장위원회는 가맹본부, 가맹점, 금융회사 간의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상생펀드 조성으로 우리은행은 롯데지알에스의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도넛, 엔제리너스 등 3개 브랜드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2%p의 금리 우대와 업체당 최대 6,000만원의 대출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의 한 관계자는 “상생업무 협약을 통한 금융지원이 가맹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대기업 가맹본부와 협력해 가맹점 동반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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