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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마트홈 IoT 아파트 입주 1만 세대 돌파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과 스마트홈 채용 추가 합의...연내 1만5,000세대 확대 예정

 

SK텔레콤의 스마트홈이 적용된 아파트가 국내 첫 1만 세대를 돌파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지난 8월 은평 백련산 힐스테이트 4차 963세대와 영통 힐스테이트 2,140세대의 입주가 진행되면서 자사 스마트홈 서비스가 적용된 실 입주 아파트가 1만 세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SKT 스마트홈은 조명, 난방, 대기전력차단 등의 세대별 기본 서비스는 물론 각 아파트 단지별 공지사항, 주민투표, 엘리베이터 호출, 관리비 등을 공용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한 65개 제조사의 300여 가전기기 모델과 연동되고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공기질 케어 등의 서비스가 특화서비스로 제공된다.

지금까지 SKT 스마트홈을 기본 탑재한 아파트는 지난해 현대건설의 서울 목동, 평택 송담, 충남 당진 3개 단지 2,954세대를 시작으로 올해 SK건설의 부산 센텀리버, 현대건설의 경남 창원 감계, LH공사의 부천 옥길, 범일 좌천의 3,948 세대까지 입주를 마쳤다. 9월초 분양 예정인 성남시 최대 아파트 단지 ‘산성역 포레스티아’ 4,100세대에도 SKT 스마트홈 서비스가 기본 제공된다.

SKT는 현재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등 국내 10대 건설사 중 5개사를 포함해 국내 25개 주요 건설사들과 제휴를 맺고 신규 분양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스마트홈 서비스의 기본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AI 사물인터넷(IoT) 아파트의 실 입주는 전국 15개 단지 15,000여 세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SKT 조영훈 홈사업본부장은 “스마트홈 인증 주택 적용 단지가 1만 세대를 넘은 것은 재건축 조합, 건설사, 부동산 시행사 등 관련 업계에서 SKT 스마트홈 서비스의 품질을 인정한다는 의미”라며 “차별화된 서비스의 개발·도입으로 국내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T와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은 추후 분양 및 입주 예정인 아파트 단지에도 스마트홈 서비스를 기본 탑재키로 합의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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