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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럭셔리 6인승 ‘X7 i퍼포먼스 콘셉트’ 글로벌 공개

 

BMW그룹은 2017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에서 X시리즈 럭셔리 세그먼트에 속하는 ‘X7 i퍼포먼스 콘셉트’를 세계 최초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모델은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BMW e드라이브 기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탁월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6인승의 여유롭고 넉넉한 공간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됐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장엄한 외관과 차량 비율로 럭셔리 모델의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전면부는 차량의 높이만으로 도로를 장악할 압도적 존재감을 내뿜는다. 세로 방향으로 솟아오른 대형 키드니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릴 프레임과 바를 일체형 디자인으로 제작해 강인함을 극대화했다.

 

 

측면의 경우 X모델의 특징인 낮은 지상고가 눈에 띈다. 여기에 수직형태로 자리 잡은 크롬 장식의 측면 에어 브리더가 차량 후면까지 이어지면서 차량 주변 공기흐름을 개선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모델의 효율성을 강력한 비주얼 메시지로 전달한다.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의 실내 디자인은 깔끔한 형태와 엄선한 소재가 결합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총 6개의 좌석이 3열로 배치돼 있고, 4개의 시트는 콘셉트 모델 전용의 특별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12.3인치 계기판 클러스터 스크린과 중앙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인접 배치해 통합 효과를 냈고, 두 디스플레이를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BMW는 오는 2018년 이 모델을 양산을 개시한다는 목표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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