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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준혁 의장, ‘미래 게임은 고도화된 지능형 AI 게임 될 것’AI 인재 채용 및 적극적 투자 표명...AI 기반 맞춤형 게임엔진 ‘콜럼버스’ 적용 임박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가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AI 기반 게임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2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인공지능(ai)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넷마블의 자사의 전사 리더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미 인공지능학회(AAAI)에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두 차례 수상한 이경전 경희대 경영학과 교수가 ‘AI의 합리적 이해, 동향과 활용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이 교수는 “게임은 오래 전부터 AI를 활용한 기술 발전을 이뤄온 분야며, 앞으로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더욱 발전시키기에 가장 좋은 산업”이라고 말했다.

넷마블 역시 지난 2014년부터 AI 기반 개인맞춤형 게임 서비스 엔진 ‘콜럼버스’를 개발해오고 있으며, 현재 본격적인 게임적용을 앞둔 상태다.

포럼에 참석한 방준혁 의장도 “미래 게임은 AI를 고도화한 지능형 게임이 될 것”이라며 “설계된 게임에 이용자가 반응하는 방식이 기존 게임이었다면, 지능형 게임은 이용자에 맞춰 게임이 반응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방 의장은 “넷마블의 미래는 AI 게임 개발에 달려있으며, 이를 위해 하반기 신입·경력 공채 등을 통해 AI 분야의 인재를 대폭 채용하고 적극적 투자도 진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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