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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가지니’, 글로벌 무대서 최고 스마트 기술 인정ITU 텔레콤 월드 어워즈 ‘스마트 기술 혁신상’ 수상

 

KT의 인공지능 TV ‘기가지니’가 글로벌 무대에서 최고 수준의 스마트 기술로 인정받았다.

KT(회장 황창규)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TU 텔레콤 월드 어워즈 2017’의 글로벌 코퍼레이트 어워즈 부문에서 기가지니가 ‘스마트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번 수상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자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 중 최초로 KT가 글로벌 어워즈를 수상함으로써 기가지니의 글로벌 진출 전략에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가지니는 출시 7개월 만인 지난 8월만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말 출시 이후 10만 가입자 돌파까지 5개월이 걸렸던 것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가입 속도다. 또한 8월부터 기가지니 일평균 가입자 수가 4,000건 이상에 달해 연내 50만 가입자 달성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KT는 버스 도착 정보, 병원, 마트 안내 등 기가지니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게임 메뉴를 신설하는 등 고객이 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기가지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KT Mass총괄 임헌문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음성과 영상을 결합한 차별화된 AI TV 서비스인 기가지니가 글로벌 시장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차별화된 AI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국내외 파트너들과 서비스 강화에 지속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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