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올림푸스한국, 인천 송도에 의료 트레이닝 센터 오픈총 370억원 투자, 업계 최고 수준 의료 트레이닝 환경 구비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12일 인천 송도에서 의료진을 위한 ‘의료 트레이닝 센터K-TEC)’를 공식 오픈했다.

K-TEC은 한국 보건의료인에게 전문적 제품 교육과 시연 장소를 제공, 의료 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공익 시설로 지난해 2월 송도지구 첨단산업클러스터 내에 착공돼 21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림푸스한국이 총 370억여원을 투자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완성한 K-TEC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트레이닝 환경을 갖춘 트레이닝 룸과 대강당, 신제품 쇼룸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있다.

특히 신제품 쇼룸의 경우 병원 구매부서나 의료진들이 제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제 수술실 및 내시경실과 유사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지난 3월 국내 출시된 수술실 통합시스템 ‘엔도알파(ENDOALPHA)’의 시연도 가능하다.

 

 

특히 K-TEC에서 진행되는 모든 교육∙시연은 초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내부 대강당 및 외부로 실시간 전송할 수도 있다. 올림푸스는 해외에 건설한 의료 트레이닝 센터와의 네트워크를 구축, 교육정보를 상호 전송해 유기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활용하면 전공의, 숙련의, 간호사 등 다양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최첨단 강의와 실시간 수술 시연, 심포지엄 등을 펼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K-TEC은 의료진과의 협업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온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의료 산업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카다 나오키 올림푸스한국 대표.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