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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월판매량 20만대 고지 점령전년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연말까지 월 20만대 이상 지속 순항 전망

 

LG디스플레이의 OLED TV용 패널 월판매량이 처음으로 20만대를 돌파했다. 또한 북미지역 프리미엄 TV 시장의 핵심인 55·65인치 시장에서 74%의 압도적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프리미엄 TV시장 석권을 향한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 부회장)는 31일 OLED TV 패널의 10월 판매량이 LG전자, 소니, 필립스 등 주요 글로벌 TV 고객사의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전년 동월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월 기준 OLED TV 패널 판매량이 2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1월에도 21만대의 판매가 계획돼 있는 등 연말까지 월 20만대 이상의 판매량이 지속될 것이라는 게 LG디스플레이의 예상이다.

지난 7월말 LG디스플레이가 OLED로의 투자중심 이동을 선언한지 3개월도 안돼 이처럼 글로벌 OLED TV 시장의 급성장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LG디스플레이의 미래 예측과 선제적 대응력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처음 OLED TV를 출시한 소니의 판매 호조를 동력으로 북미 프리미엄 TV(대당 2,000 달러 이상)의 메인시장인 55인치, 65인치 TV 시장에서 판매 수량과 금액 모두 74%의 압도적 점유율로 1위에 올라 겹경사를 맞았다.

이에 올해 LG디스플레이 OLED TV 패널 판매량은 기존 예상치인 150만대를 훌쩍 뛰어넘어 170만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견된다. 내년의 경우 270만대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은 “OLED가 프리미엄 TV 시장의 대세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본격 가동을 시작한 파주 E4-2라인의 가동률을 최대로 끌어올려 고객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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