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르노삼성, 도미니크 시뇨라 신임 대표 취임그룹비전에 부합하는 새로운 비전 수립 예고

 

도미니크 시뇨라 신임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지난 1990년 프랑스 에섹 비즈니스스쿨에서 MBA을 마치고 1991년 르노그룹에 입사했으며 RCI 코리아 CEO, 닛산 영업 재무 관리, RCI 브라질 CEO, RCI 뱅크 앤 서비스 부사장 등을 역임한 후 이번에 르노삼성의 수장으로 부임했다.

RCI 코리아 시절 한국과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유럽을 비롯해 태국, 멕시코, 브라질, 일본 등 여러 국가의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 뛰어난 업무 성과를 이룬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르노삼성 임직원들이 지난 위기의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품질 1등, 국내 판매 톱 3, 얼라이언스(Alliance) 최고’라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했던 것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 상황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수익성에 기반한 지속적 성장’이라는 르노그룹의 목표도 소개했다.

현재 르노그룹은 이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6년간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자동차 등 혁신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중기 전략 ‘드라이브 더 퓨처’를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세계 최대 자동차 제작사 동맹인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토대로 ‘규모의 경제’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도미니크 시뇨라 사장은 르노삼성 또한 그룹의 비전에 맞춰 새로운 비전을 설정할 것이라면서 “한국인의 근면과 저력에 르노그룹의 유·무형 자산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르노삼성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