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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 ‘DB그룹’으로 새롭게 출발‘Dream Big’ 의지 담은 그룹명 변경 및 CI 선포...계열사 사명도 일괄 변경

 

동부그룹이 DB그룹으로 새로운 출발선상에 섰다.

동부그룹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DB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이근영 회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I 선포식을 갖고 그룹명을 ‘동부’에서 ‘DB’로 변경했다.

이번 사명변경은 지난 수년간의 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다수의 계열사들이 분리되면서 그룹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기업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동부화재,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저축은행, 동부하이텍, 동부메탈, 동부라이텍, 동부 등 계열사들도 이날 부로 각각 DB손해보험, DB생명, DB금융투자, DB저축은행, DB하이텍, DB메탈, DB라이텍, DB 등으로 사명 변경이 이뤄졌다.

‘DB’는 ‘동부’의 영문 이니셜을 조합한 것으로, 큰 꿈과 이상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Dream Big'의 약어이기도 하다.

이근영 DB그룹 회장은 “조국의 근대화와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동부의 시대를 마감하고, 큰 꿈을 가지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DB의 시대를 시작하자”면서 “DB라는 이름으로 더욱 위대한 성공기업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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