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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 中 광군제 생활카테고리 판매순위 1위 점령총 매출 약 44억원, 전년比 16% 증가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은정, 박세권)가 지난 11일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광군제에서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생활카테고리 부문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이날 하루 총 매출액은 2,640만 위안(약 44억원)으로, 지난해의 광군제 매출(2,300만 위안) 대비 16% 증가한 실적이다.

글로벌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비앤비(B&B)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서 생활카테고리 부문 1위에 더해 유아용품 브랜드 전체 판매순위에서도 16위를 기록했다. 특히 비앤비의 중국 내 주력제품군인 세제, 섬유유연제, 세탁비누의 경우 세제카테고리 판매순위에서 압도적 1위를 점했다.

사실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알리바바가 과거 발표한 최고 인기 한국상품에서 비앤비의 세탁비누와 유아세제가 선정됐을 만큼 비앤비는 보령메디앙스 수출의 1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 글로벌그룹 담당자는 “비앤비를 필두로 수유용품 브랜드 ‘유피스’와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아토’가 중국 현지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에 적극 진출, 글로벌 시장 점유율 제고에 핵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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