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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의료용 영상기기 패밀리 ‘풀라인업’ 완성임상용 모니터, DXD, 수술용 모니터 이어 진단용 모니터 첫 공개

 

LG전자가 오는 1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 2017’에서 의료용 영상기기 풀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상담실, 진료실, 응급실, 수술실, 방사선실 등 병원과 유사한 전시존을 꾸미고 의료 현장에 최적화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환자 상태를 판단하는 진단용 모니터를 처음 공개하며 지난해 선보인 임상용 모니터,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DXD), 수술용 모니터에 이어 영상기기 풀라인업을 완성했다.

21형 진단용 모니터(모델명 21HK512D) 신제품은 장기간의 모니터 사용으로 색상 재현력이 떨어지면 내장 캘리브레이터(calibrator)로 색표현을 보정할 수 있다. 때문에 자기공명영상(MRI), 단층촬영(CT) 등의 검사 결과를 항상 정확하게 보여준다.

LG전자는 또 5:4 화면비의 19형 임상용 모니터(모델명 19HK312C) 신제품도 함께 출품했다. 화면비가 CT, 혈관 조영검사 등의 검사 결과 비율에 맞춰져 있어 환자와의 상담을 위한 임상용 모니터로 최적의 효용성을 발휘한다.

또한 두 제품은 ‘다이콤(DICOM) 파트 14’ 표준을 충족한다. 회색톤의 영상을 정확히 보여준다는 의미다. X레이, MRI, CT 등이 주로 회색톤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의료업계용 모니터는 회색 표현력이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화면 밝기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백라이트 기술과 장시간 모니터를 바라봐도 눈이 피로하지 않도록 화면 떨림 방지 기술이 채용돼 있다.

LG전자 IT BD(Business Division) 장익환 상무는 “모니터 사업에서 축적해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용 영상기기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리더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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