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입사원 면접현장 찾아 깜짝 ‘응원’청년 취업난 공감, 채용 확대 노력 주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15층에서 진행된 롯데케미칼 신입사원 공채 면접 현장을 깜짝 방문해 지원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신 회장은 실무면접부터 임원면접까지 하루에 모두 끝마치는 ‘원스톱 면접’ 과정을 점검한 뒤 대기실에 들러 지원자들에게 롯데그룹사에 관심을 가져준데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면접 선전을 응원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취업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신 회장은 “롯데그룹 발전의 원동력은 결국 인재”라며,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청년채용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인재운영 책임자들에게 당부했다.

신 회장은 또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고를 보탤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면서 “학력과 전공, 성별에 관계없이 인품과 열정, 그리고 우수 역량을 가진 인재를 모집해 나갈 것”도 주문했다.

신 회장은 지난 3월 롯데 HR포럼에서 “변화하는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첨단 기술개발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의 가치를 중시한 인재육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인재경영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는 등 인재 채용에 높은 관심을 표명해왔다.

한편 롯데는 그룹 공채·인턴, 계열사 채용, 경력사원 채용 등으로 올해 총 1만3,300명을 포함해 5년간 약 7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변성환 기자  shb97@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성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