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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바이오 종목' 순풍 탈까NH투자, 케어젠·차바이오텍·오스코텍 등 주목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코스닥 바이오 확산의 시기가 도래할 전망이다.

최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기준 주가 수익률 상위 업체는 삼성바이오로직스(+152.7%), 셀트리온(+71.2%), 한미약품(+91.0%), 신라젠(+548.8%)의 순으로 이들 빅 4를 제외하면 헬스케어 업종 시가총액은 오히려 –2.9% 감소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동안의 종목 편중 현상 때문에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낮았던 코스닥 바이오 종목들의 매수세 확산을 기대할 시점이 다가왔다는 게 NH투자의 분석이다.

특히 정부가 오는 12월까지 혁신성장을 위한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에 연기금의 코스닥시장 투자 확대 유도 등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포함돼 코스닥 내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상태다.

NH투자 구완성 연구원은 “실적 모멘텀과 연구개발 모멘텀 보유 업체의 매수를 추천한다”며 “케어젠, 차바이오텍, 오스코텍 등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케어젠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6.1%, 영업이익은 무려 157.2% 성장 상승했다. 또 내년 4월 신공장 모멘텀이 있어 현재 주가는 내년 예상 PER 22.8배 수준이다.

차바이오텍은 QAF(저소득층 환자에게 지급되는 미국 정부 보조금) 승인 지연으로 3분기까지 실적이 부진했지만 내달 중 5차 QAF 최종 승인 가능성이 높아 2014년 데자뷰가 예상되고 있다. 또 최근 뇌졸중 환자 대상의 성공적 임상 1·2상 결과 발표 등 연구개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오스코텍의 경우 4분기 폐암 치료제 YH25448(GNS-1480)의 임상 1·2상 part A 종료와 더불어 류마티스 치료제 SKI-O-703(SYK 저해제) 미국 2a상 IND(임상시험계획) 신청,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SKI-G-801(FLT3 저해제) 미국 1상 개시 기대 등 다수의 연구개발 모멘텀을 보유 중에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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