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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510선 가까스로 유지…코스닥 760 돌파 후 상승세정부 정책 힘입어 코스닥 바이오 강세 뚜렷

 

국내 증시가 코스닥 랠리를 이어가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세를 보이며 760선을 돌파, 코스닥 +1% 이상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2510선까지 떨어지면서 혼조 흐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5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는 -8pt(-0.3%) 하락한 2518pt, 코스닥은 +11pt(+1.5%) 상승한 770pt에서 유지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나란히 코스피에서 각각 250억원대, 230억원대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의 경우 외국인 460억원, 기관 930억원의 순매수가 나타나고 있다.

업종별는 의료정밀, 의약품 등이 +1%대 강세를, 증권과 음식료 등이 소폭 강세를 보인다. 이 가운데 시총 상위종목으로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5% LG와 한화생명 등이 +2% 이상, 넷마블게임즈·삼성SDS·강원랜드·한온시스템·미래에셋대우가 +1%대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종목 중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이 +12% 이상의 강세가 유지되고 있고 티슈진, 바이로메드, 펄어비스, 나노스, 에스엠 등이 +5%, 셀트리온, 에이치엘비, 제낙스가 +4%대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CJ E&M, 파라다이스, 코미팜,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CJ오쇼핑, 솔브레인, 제일홀딩스, SKC코오롱PI, 제넥신, 코오롱생명과학, 더블유게임즈, 실리콘웍스 등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투자 투자분석실 관계자는 “기존 강세 종목이던 철강금속, 건설, 운수창고, 유통업종과 비금속, 종이목재, 화학 등의 업종이 소폭 약세를 보인다”며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코스닥 바이오 관련기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단기전망은 고조된 지정학적 긴장에도 개선이 예견되며 경제성장은 작년 하반기의 둔화 이후 올해 들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각각 3.2%, 3.0%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일본 증시는 니케이지수 -0.8%,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3% 하락한 3419pt 기록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2.8원 하락한 1,115.3원, 엔/달러 환율 -0.3엔 하락한 113.2엔을 보이고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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