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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박창진, 21년 차에게 주어진 업무는?
'땅콩회항' 전모 폭로한 박창진 전 사무장 (사진=KBS 캡처)

‘땅콩회항’ 사건으로 화제를 모았던 대한항공 박창진 씨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 

20일 오후 박창진 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법원에 부당징계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조현아 전 부사장을 상대로 땅콩회항 사건에 대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박창진 씨는 올해 7월 KBS와 인터뷰를 통해 업무 복귀 후 주로 이코노미세어 승객 대응하는 일을 한다고 전했다. 이코노미는 보통 1~3년 차 신입 승무원들이 배치되는 업무 분야다. 통상 박창진 씨와 같이 높은 연차 승무원은 퍼스트나 비즈니스를 맡는다. 하지만 ‘땅콩 회항’ 사건에 연루됐던 박창진 씨는 이코노미에 배치돼 좌석, 화장실을 청소하고 현장 일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공적한 인사 처리”라고 맞서고 있다. 

그러면서 박창진 씨의 부당한 처우 주장에 대해 "대한항공의 인사시스템에 대한 부당한 지적“이라고 일축했다. 

박창진 씨는 지난 2014년 대한항공 ‘땅콩회항’ 사건 당시 전모를 폭로한 인물이다. 당시 그는 사무장으로 근무 중이었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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