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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상장 후 시가총액 최대 2조1,000억원 달할듯신한금투, 목표주가 5만3,000원에 신규커버리지 개시

 

오는 24일 상장을 앞두고 있는 스튜디오드래곤(대표이사 최진희)의 시가총액이 최대 2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23일 스튜디오드래곤의 시가총액이 하단 1.25조원, 상단 2.1조원으로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 5만3,000원에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신한금투는 스튜디오드래곤의 내년 실적을 연결 영업이익 661억원, 연결매출액 3,779억원으로 전망했다.

또 드라마 제작 편수 증가에 따른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면서 주 수익원인 판권(유통) 매출액을 전년 대비 48.7% 증가한 1,802억원으로 기대했다.

신한금투 홍세종 연구원은 “예상이익 추정치와 목표배수(Target Multiple)는 향후 큰 폭의 변동이 예상된다”며 “드라마의 중국향 판매가와 판매량이 시가총액을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가총액 하단(1.25조원)은 내년 순이익(중국향 수익 200억원 내외 가정)에 25배수를, 시가총액 상단(2.1조원)은 중국향 수익 500억원을 가정해 30배수를 적용한 것이다.

홍 연구원은 “매출 성장률이 30%를 상회하는데다 중국향 수익 인식을 통한 폭발적 이익 증가 가능성과 제작·판권까지 이상적 수익 구조를 갖췄다”며 “지금은 밸류에이션이 아닌 성장 가능성에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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