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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이익전망 '하향'에도 성장 잠재력 '유지'내년 하반기 체코공장 가동, 생산지역 다변화·유럽시장 공략 강화 '호재'

 

넥센타이어가 북미시장에서의 부진으로 내년 경영실적의 이익 감소가 예견되지만 신규 체코공장 가동으로 중장기적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28일 넥센타이어의 북미시장 부진 등을 반영해 이익 전망치를 낮추고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하양조정 한다면서도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북미시장 부진으로 내년 이익 전망치는 조정됐지만 중장기 투자 포인트로서 내년 하반기 체코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 증가, 생산지역 다변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유럽시장 공략 강화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또 “올 2분기 실적에서 저점은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총 매출액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생산능력 증가와 외형 성장 본격화를 감안할 때 현재 주가는 중장기 투자자에게는 저점매수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을 넥센타이어의 올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오른 4,963억원(+4.8% y-y), 영업이익은 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하락을 예상했다.

다만 북미시장 부진이 더 이상 심화되지 않을 것이며, 3분기의 낮은 투입가격에서 생산된 타이어의 연결매출 실현이 4분기에 본격화돼 분기별 수익성 개선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넥센타이어(0002350)는 지난 23일 연간 최저점인 1만1,850원을 찍고, 오늘 1만2,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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