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한병도 신임 靑정무수석,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 이어받나?
(사진=연합뉴스TV 캡처)

 

한병도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아 눈길을 끈다. 

28일 청와대는 한병도 정무비서관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승진 임명했다. 이와 동시에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한병도 신임 정무수석은 20대 총선이 치러진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전북 익산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그는 “‘친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에 대해 오히려 친노의 실체를 묻고 싶다. 수구 보수세력이나 일부 종편에서 편향적으로 쓰는 용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세간의 비난을 정조준 했다. 이어 ”일부에서 폄훼하려는 의도로 표현하는 ‘계파적 친노’가 아닌 ‘가치적 친노’이며, 그렇다고 한다면 세간의 평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도 했다.

한병도 당시 의원은 정치를 하면서 만난 동료 또는 선후배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역시나 노 전 대통령을 꼽았다. 그는 “특권과 반칙을 싫어하셨으며, 언제나 정의가 승리하는 것을 꿈꾼 그 분의 정치적 자세를 닮고 싶다”며 “노무현 대통령님은 '신뢰를 잃은 정치인은 갈등을 조정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는 게 불가능하다'며 저에게 '정도를 걷는 정치인이 되라'고 했던 말씀을 늘 되새기곤 한다”고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이재한 기자  leejaehan@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