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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해외여행 증가·자회사 실적개선으로 내년 전망 '맑음'신한금투, 내년 주가 및 경영실적 '긍정적' 예상

 

원화강세와 해외 출국자 수 증가가 호재로 작용, 내년 모두투어의 실적 개선이 예견됐다.

29일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전체 출국자가 전년대비 16.8% 증가했고 내년에도 원화 강세와 인천공항 2터미널 개항, 9회의 연휴 등에 힘입어 올해 대비 12%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모두투어의 경영실적 개선을 점쳤다.

구체적으로 신한금투는 내년 모두투어 본사 패키지 송출 객수가 14.5% 증가하면서 본사 별도 매출액이 12.7% 성장한 2,743억원, 영업이익도 11.2% 늘어난 40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또한 예상 연결 영업이익은 21.5% 늘어난 406억원, 자회사 합산 영업이익은 올해 -23억원, 2018년 6억원으로 내다봤다. 

신한금투 성준원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17.1% 상향한다”며 “내년 출국자수 증가와 본사 별도 영업이익 개선, 자회사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으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또 “모두투어가 지난해 신규 취득한 베트남 호텔사업법인 모드호텔&리얼티에서도 10~20억원의 흑자가 예상된다”며 “전반적으로 올해에 비해 본사와 자회사 실적 대부분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 주가 측면에서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이날 전날 3만4,750원보다 1,450원(4.17%)오른 3만6,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날 대비 22만5,000여건 증가한 69만2,202건이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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