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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임직원 급여 1% 모아 복지기관에 차량 10대 기증임직원 자발적 기부 통해 6년간 총 55대 전달

 

현대위아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을 기증했다.

현대위아(대표이사 윤준모)는 최근 경남 창원 본사에서 ‘2017년 하반기 드림카 전달식’을 열고 전국 복지기관에 총 10대의 차량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차량은 승합차 8대와 리프트카 2대로 경남 창원, 충남 서산, 광주광역시, 경기 안산·평택·의왕, 울산광역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복지시설 가운데 운영 중인 차량이 없거나 교체시점이 다가온 곳에 전달됐다.

특히 드림카 중 리프트카 2대는 창원지역 장애인 복지시설에 기증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휠체어를 탄 상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위아의 드림카 차량 구입비 전액은 직원들의 월급에서 매달 1%씩 출연되는 ‘1% 기적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위아는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55대의 차량을 기증했다.

현대위아 윤준모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한 차량이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기업과 이웃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행동하는 현대위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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