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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법무부, 중기 스마트공장 보급에 1,000억원 지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과 법무부(장관 박상기)는 올해 1월 ‘투자이민펀드를 활용한 스마트공장 우대 금융 대출’을 통해 현재까지 75개 업체에 총 1,000억원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스마트공장 우대 금융 대출은 법무부와 산업은행이 제조업과 IT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국내 제조업 전반의 생산성을 제고하고자 스마트공장의 보급 확대를 위해 마련된 상품으로, 법무부가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로 유입된 500억원, 산업은행이 나머지 500억원의 재원을 조성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런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동참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 2013년 5월부터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를 시행해 현재까지 1,057억원의 외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도 “산은과 법무부는 외국인 투자유치와 국내 중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는 공익사업 투자이민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키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부의 공익사업 투자이민제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 5월 도입된 제도로 2013년 13억원, 2014년 205억원, 2015년 382억원, 2016년 278억원, 2017년 11월 기준 179억원을 유치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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